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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100주년 기념展
기간 2013.9.28~2014.1.26
작가
장소 환기미술관
문의처 02-391-7701
전시구성 김환기, 영원을 노래하다
홈페이지

김환기, 영원을 노래하다 | 2013.9.28~2014.1.26 | 환기미술관

아트프라이스

<항아리와 여인들> 54×120cm 캔버스에 유채 1951 ⓒ 환기미술관

환기미술관은 지난 2월에 개최되었던 김환기 탄생 100주년 기념 첫 번째 특별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에 이어, 두 번째 특별전 「김환기, 영원을 노래하다」를 선보였다. 지난 전시가 김환기의 삶과 예술을 시대별로 조망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면, 이번 전시는 김환기가 생전에 언급했던 ‘예술에는 노래가 담겨 있어야 한다’는 한국적 시정신時精神을 반영한 그의 대표작 1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되었다. 평생에 걸쳐 그가 목이 쉬도록 부른 ‘영원한 노래’는 점, 선, 면의 절제되고 압축된 구성과 시정詩情이 녹아있는 농밀한 색채의 서정적인 추상화면으로 표현되었다.

<매화와 항아리> 53×37cm 캔버스에 유채 1957 ⓒ 환기미술관

<영원의 노래> 162×129cm 캔버스에 유채 1957 ⓒ 환기미술관

<15-VI-65> 209×158cm 캔버스에 유채 1965 ⓒ 환기미술관

이번 전시에서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작품 <우주>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비롯하여, 김환기 최초의 추상작품 <집>, 대한민국 근대 문화재에 등록된 <론도>, 부산 피난시절의 작품 <항아리와 여인들>, 제 7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출품작 <섬의 달밤> 등 현재 발간 준비 중인 『김환기 총서- 카탈로그 레조네』의 수록될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그의 예술세계를 조망한다. 또한 작업에 대한 진솔한 사유가 담긴 드로잉과 과슈, 일기, 유품, 다큐멘터리 영상 등이 함께 전시되어 김환기의 삶과 예술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소개하고 있다. 천부적인 재능과 기질,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한국 미술계의 아방가르드와 추상미술의 선봉에 섰으며,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감흥을 특유의 조형언어로 승화시킨 거장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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